언론보도

폴베르, 기능성 오른손 골프장갑 ‘폴베르’ 선보여...그립감과 비거리, 정확도 도움
작성자 : 미래한국(polvert@polvert.com) 작성일 : 2018-06-27 조회수 : 24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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흔히 골프장갑을 왼손에만 낀다고 생각하지만, 오른손 골프장갑을 착용하면 보조 그립 효과로 더욱 정확한 샷을 칠 수 있다. 하지만 아무 제품이나 사용하면 오히려 스윙에 방해가 되기 때문에 기능을 꼼꼼하게 확인해봐야 한다.

업계 최초로 기능성 오른손 골프장갑을 선보인 ‘폴베르’의 류희수 대표는 제품에 대해 ‘한 번도 안 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쓰는 사람은 없다’고 자신감을 나타낸다. 그립감과 비거리, 정확도 향상에 도움이 되고, 자외선 차단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이다.

양피와 양피 콤비, 극세사, 합피 네 가지 종류의 재질로 제작된 폴베르 오른손 골프장갑은 손가락마다 포켓에 끼워지므로 클럽 그립부와의 밀착력이 높아진다. 손목 밸크로와 밴드, 고리로 안정적인 착용이 가능하고, 손등 덮개가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.

류 대표는 “폴베르 오른손 골프장갑은 힘을 정확하게 전달하고 물집과 굳은살, 찰과상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”라며 “처음에는 낯설어하는 사람이 많지만 한 번 착용하고 나면 라운딩 시 꼭 챙겨가는 필수품으로 여긴다”라고 설명한다.

폴베르 오른손 골프장갑은 특허와 디자인 등록을 마친 제품으로, ‘SBS 골프대전’과 ‘한경골프박람회’ 등 다양한 행사에서 골프 마니아와 프로 골프들의 긍정적인 호응을 얻기도 했다. 현재 남성용과 남성 연습용, 여성용 세 가지 종류로 출시되어 있다.

한편 폴베르는 기능성 오른손 골프장갑 외에도 왼손 골프장갑, 양손장갑, 골프화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골프용품 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. 폴베르를 운영하는 ㈜다산에이디는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에서 인정하는 기술성과 사업성을 보유한 우수기업임을 의미하는 ‘하이서울브랜드’에 선정된 바 있다.

출처 : 미래한국(http://www.futurekorea.co.kr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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